'천사의 목소리' 코니 탤벗이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.
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[브리튼스 갓 탤런트]에 출연하며 천재 소녀로 이목을 집중시킨 코니 탤벗.
지난 2008년 이후 한국을 다시 찾았는데요.
[인터뷰:코니 탤벗]
Q) 6년 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?
A) 제가 좀 키가 큰 것 같고요 다른 건 변화가 없어요
콘서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코니 탤벗은 이번 공연 수익금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.